blue4_8.gif 알루미늄 판재 제작과정

CC공법: 우리가 TV등을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적인 공법으로 빨갛게 달구어진 쇳물이 정해진 길을 따라 흘러가며 연속(Continuous) 냉각되는(chilled)공법이다. 공정 순서 및 각 조건은 다음과 같다.

알루미늄 Plate 주조 (5t~6t) = 두께(mm), Roll(ø1000~ø1100)형성 → 냉간압연(Cold mill) 3~4회 → 풀림(Annealing) → 알루미늄 코일(0.3t~0.5t) → 절단

  이 공법은 알루미늄 소재가 가지는 원래 성능의 60~70% 수준만을 만족시키며 표면에 뿌옇게 보이는 산화 알루미늄피막이 존재하여 가공성이 불량한 단점을 가진다.

DC공법: 포항이나 광양의 제철소 등에서 철제 코일을 생산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공법이다. 공정순서 및 각 조건은 다음과 같다.
  알루미늄 Slab 주조(400t 이상의 직육면체 모양) → Slab 표면 가공(결함 제거) → 예열(400~450℃) → 열간 압연 (6회 이상, 4회 50% 압화, 최종 8t) → Annealing → 냉간 압연 → Annealing → 알루미늄 코일(0.3~0.5t) → 절단

  이 공법은 알루미늄 소재가 가지는 기계적 특성 및 성능의 90~99% 회복하여 매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. 그러나 좋은 품질인 만큼 제조 경비 및 설비 투자 금액이 고가이며, 주조 시간이 비교적 많이 걸리고 공정 수가 많은 단점이 있다. 또한, 열간압연 후 소재 온도는 200℃ 이하가 되어 가공 경화가 발생하여 냉연 전에 풀림 공정이 추가되어야 한다.

 ※ Annealing : 충분히 확산할 수 있을 정도의 온도로 가열한 다음 서서히 냉각하는 처리로 재료를 평형상태도에 나타난 그대로의 안정상태로 만들기 위한 처리방법이다. '풀림'이라고도 하는데, 이전에는 '소둔'이라고도 하였다. 풀림하여 얻을 수 있는 상태는 그 재료에 있어서 가장 부드러운 상태일 때가 많으므로, 풀림이라는 말에는 가장 연한 상태를 얻는 열처리 조작이라는 느낌이 내포되어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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